남극

빅데이터란? 빅데이터는 매우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지식을 추출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단순히 많은 데이터가 아니라는 것이죠. 다양하게 데이터를 분석하는 행위 또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행위로 알아두면 됩니다. 기존 데이터와의 차이 기존의 데이터 분석 방식은 텍스트 형식과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데이터를 다뤘다면 빅데이터는 자료의 양이 정말 많고 영상, 그림, 소리 등의 데이터까지 분석을 한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빅데이터의 특징 빅데이터는 5V라고 불리는 5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는 Volume(규모), Velocity(다양성) Variety(속도)로 3V라고 불렸지만 후에 Veracity(정확성), Value(가치)가 추가되어 5V라고 부릅니다. Volume..

5G는 무엇일까? 5G는 무엇일까요? 5G는 5세대 이동통신으로 5 generation의 줄임말입니다. 5G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특징 1. 데이터의 송, 수신 용량의 속도가 유선과 무선이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빨라진 이동 통신 환경 2. 기기에 사용에 있어 저전력 성을 지녔고 서비스 면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많은 접속 양 등)에서도 상당한 안 정성을 지님 3. IOT 기술 접목(사물 인터넷) 크게 3가지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당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역사 현재까지 이동 통신의 역사는 1G부터 5G까지 온 상태입니다. 각각의 특징입니다. 1G: 아날로그 방식으로 음성을 전달하였습니다. 2G: 디지털 방식으로 음성을 전달하였습니다..

블록체인에 대해서 공부하다 보면 알아야 할 필수 상식 중 하나인 지분 증명입니다. 지분 증명 지분 증명은 무엇일까요? 지분 증명은 staking(*1) 시기와 임의의 추출과 현재 노드(*2)의 양호도와 같은 요소들을 기준으로 다음 블록의 검증자를 선정합니다. 이 지분 증명에서는 블록이 형성된다고 말합니다. 작업 증명에서는 블록이 채굴된다고 하지만 조금은 다릅니다. 작업 증명에서는 채굴자에 대한 보상으로 점점 많은 암호화폐가 만들어지지만 지분 증명에서는 거래의 수수료를 보상으로 사용한 것입니다. 이러한 형성 과정에 참여하려면 네트워크 상에서 일정한 양의 코인을 자신의 지분으로 staking 하여야 합니다. 지분의 크기는 다음에 형성되는 블록(*3)으로 선택될 확률을 결정합니다. 결과적으로 지분이 많으면 기..

블록체인은 무엇이고 비트코인은 무엇일까요? 4차 산업혁명에서 상당히 중요한 블록체인(blockchain)은 비트코인을 기반하는 기술입니다. 비트코인이 엄청난 붐을 가져올 때 블록체인 또한 이름을 날렸었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은 비트코인을 기반하는 기술일 뿐 같은 개념은 아닙니다. 한번 무엇인지 또 어떤 방식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록체인 블록체인은 간단하게 말해서 데이터 분산 처리 기술입니다. 블록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단위를 말합니다(유효한 거래 정보의 묶음). 체인은 이러한 블록들을 계속해서 엮어놓은 것입니다. 기존의 거래방식 간단하게 설명해서 기존의 거래는 은행을 거쳐서 돈이 오갑니다. 예를 들어서 현재 당신의 친구(A)가 100만 원만 돈을 입금해달라고 하였습니다. 기존의 거래 방식으로..